[2024년 6월 26일] 특징주, 거래대금상위종목, 상승종목, 당일 이슈와종목

#한국주식#주식테마#주식#테마주

#HBM

더불어민주당 "반도체 특별법" 발의
"세액 공제 확대 환영
매출 발생' 약속한 2분기 끝나가
삼성 'HBM3E
전력 인프라 강력 지원"
26일 글로벌 전략회의..HBM/메모리 사업 논의
"송전망 대한 자금 지원 필요..인프라 중요
삼성전자 7월 5일 잠정 실적

 

#한국항공우주#KAL#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솔루션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방위사업청과 KF-21(사진) 20대를 제조하고 후속군수지원(기술 교육 등)을 제공하는 내용의 계약을 1조9600억원에 맺었다고 25일 발표했다. 2015년 개발에 나선 이후 첫 양산 계약이다. KF-21은 2026년 말 현장에 투입돼 우리 영공을 수호한다.

  방산업계는 KF-21 양산에 따라 국내 항공·방산산업이 ‘제2의 성장’을 위한 전환점을 맞을 것으로 보고 있다. KF-21을 개발하는 데 약 600개 협력업체가 참여했다. KAI가 국산화율 65%를 목표로 하는 만큼 국내 방산 부품사의 역할도 커질 전망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날 방사청과 5562억원 규모의 KF-21 엔진 공급 계약을 맺었다. 동사는 KF-21 엔진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첨단 엔진 제조 기술을 내재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한화시스템도 전투기의 눈 역할을 하는 능동형위상배열레이더(AESA레이더)를 공급하는 계약을 1148억원에 맺었다. 

출처:한국경제

 

#팬텀OLED#삼성디스플레이#LG디스플레이

AI PC 열풍에…새 먹거리 된 탠덤 OLED.

  인공지능(AI) 열풍으로 AI PC 시장이 확대되면서 탠덤(tandem·2개 층으로 나란히 쌓은 것)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소자가 적용된 패널(사진)이 OLED업계의 새로운 먹거리로 떠올랐다. 태블릿, 노트북 등에 들어가는 탠덤 OLED는 발광층을 기존보다 한 층 더 쌓아 2개 층으로 만든 차세대 제품이다. ‘OLED업계의 고대역폭메모리(HBM)’로 불리는 이 시장이 국내 디스플레이업계의 ‘효자’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LG디스플레이는 2019년 세계 최초로 탠덤 OLED 상용화에 성공했다. 최근 업계 최초로 노트북용 OLED 개발에 성공한 데 이어 3세대 탠덤 OLED 개발에 나섰다. 삼성의 추격도 만만치 않다. 삼성은 탠덤 OLED 생산 초반 수율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애플 납품 물량을 다시 늘려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탠덤 OLED 시장이 본격화한 건 애플이 올해 출시한 M4 아이패드 프로에 처음 적용하면서부터다. 애플은 아이패드 프로에 ‘투 스택 탠덤 OLED’를 도입하면서 “2개 층에서 나오는 빛을 결합해 뛰어난 밝기를 지원하는 첨단 디스플레이를 개발했다”고 강조했다.

올해 애플의 아이패드 출하량이 당초 예상치인 500만 대 수준보다 두 배 가까이 많은 900만 대에 이를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삼성, LG도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 AI PC의 등장도 호재다. 신형 AI 노트북엔 탠덤 OLED가 적용될 가능성이 크다.

출처: 한국경제

 

#전력망#송배전#전력인프라

세계 각국 전력 인프라 노후화 폭증하는 전기 수요 감당 역부족

전기량 폭증 못버티는 전력망 글로벌 '폭염 정전' 비상

산유국 쿠웨이트 단전·英공항 대거 결항

정전 경제손실 年1000억弗 달해 대만 반도체 생산도 위협 받아

 세계 주요 국가가 정전 사태로 신음하고 있다. 때이른 시기에 찾아온 폭염 등으로 전력 수요는 급증하고 있지만 기존 전력망은 늘어나는 수요를 받쳐줄 용량을 갖추지 못하거나 노후화돼 있어서다. 일부 국가에서는 정전으로 인해 교통망이 마비되고, 공장 가동이 중단 위기에 처해지는가 하면 각종 안전사고도 발생하고 있다.

  전기 수요가 폭증하는 데 비해 전력망은 노후화됐기 때문이다. 미국, 유럽 등 주요국의 전력망은 70%가량이 1970년대 세워져 사실상 수명이 다해가고 있다. 신재생에너지에 적응하는 데 필요한 대대적인 정비 작업도 전력망의 부담을 키우고 있다. 태양광·풍력 등은 기존 화력발전소에 비해 곳곳에 분산돼 있고, 밤낮의 변화나 풍속 등에 따라 발전량이 급변하기 때문이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작년 말 발간한 전력망 보고서에서 “전력망이 세계 에너지 전환의 약한 고리가 되고 있다”며 투자 확대를 촉구했다. 이어 “2040년까지 현재 세계 전력망 길이에 해당하는 8000만㎞의 전력망을 추가하거나 교체해야 한다”며 “전력망 개발이 지연되면 정전 등으로 인한 경제적 피해도 늘어난다”고 지적했다. 

출처: 한국경제

 

워런 버핏, 카를로스 슬림 등 억만장자들은 잇달아 옥시덴털페트롤리엄, PBF에너지 등을 대거 사들이는 중이다. 전문가들은 인공지능(AI) 열풍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과 폭염으로 인한 냉방 수요로 천연가스 가격이 강세를 보이는 점을 감안할 때 최근 조정받은 에너지 주식들이 저평가 상태라고 진단했다.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15/0005001715?date=20240626>

 

 

  송배전/변압기: HD현대일렉, LS일렉트릭, 효셩중공업, 대원전선, 가온전선, 대한전선, 제일전기, 광명전기, 제룡전기

 

  에너지 운반 및 상사: 대한해운, 한국카본, 동성화인텍, 포스코인터내셔널, LX인터내셔널, 현대코퍼레이션

 가스: SK가스, 한국가스공사, 지에스이, 대성에너지, 대성산업

  원전

발전소 건축: 삼성엔지니어링, 현대건설, 삼성물산

주요기자재: 한전기술, 두산에너빌리티, 비에이치아이, 우진, 보성파워텍, 일진파워, 오르비텍

발전소유지정비: 한전KPS, 우진엔텍, 수산인터스트리

피팅/밸브/펌트: 태광, 성광밴드

 

#수출주#타이어#자동차#자동차부품#화장품

#STX그린로직스#대한해운#흥아해운#HMM#KSS해운

홍해 사태 등 지정학적 위기에 항만 노조 파업이 겹치며 급등.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 전쟁이 터진 지난해 10월부터 예멘 후티 반군은 수에즈운하 진입로인 홍해를 지나는 상선을 공격하고 있다. 북미와 남미를 이어주는 파나마운하는 극심한 가뭄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수량 부족으로 운하 수위가 계속 낮아지자 파나마 당국은 통과 허용 선박 수를 줄였다.

 설상가상으로 물류 파업도 잇따랐다. 미국 동부와 남동부 항만 노동자들이 가입한 국제항만노동자협회(ILA)는 이달 10일 노사교섭 중단을 선언하고 파업 의사를 밝혔다. 독일 항만 노동자도 17일 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자국 내 주요 항구에서 부분 파업을 시작했다. 캐나다에선 철도 노동자들이 파업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해운주가 다시 상승세를 타고 있다. 해상 운임 상승과 선박 교체 수요 증가 등이 호재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수에즈운하는 예멘 후티 반군 사태가 길어지고 있다. 지난해 10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분쟁이 시작된 이후 후티 반군은 수에즈운하로 향하는 선박을 홍해에서 공격하고 있다. 아시아와 미국 동부를 잇는 파나마운하는 가뭄으로 물이 부족해 통행 선박 수가 제한됐다. 오는 10월까지는 기존 통행량을 회복하기 어렵다는 분석

   늘어난 선박 교체 수요도 운임 상승을 부추겼다. 올해 국제해사기구(IMO)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제한하는 ‘CⅡ 규제’를 시행했다.

출처: 한국경제

 

#생물보안법#에이프로젠#마크로젠#아미코젠

美, 중국 바이오기업 퇴출법 연내 통과…"韓이 빈자리 선점해야"

  미국 의회가 올 1월부터 입법에 나선 ‘생물보안법(Bio Secure Act)’에 세계 바이오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이 이 법안을 통해 중국 바이오기업은 물론 중국산 장비와 서비스를 이용하는 다른 나라 기업에도 미국 시장 접근을 제한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한국 기업이 반사효과를 볼 가능성이 높다. 특히 유전체 분석과 CDMO 분야 기업의 기대가 높다.

출처: 한국경제

 

SK그룹은 ‘사업 포트폴리오 조정’이라는 큰 그림에도 미래 성장을 위한 투자는 이어가고 있다. 그 중심에는 인공지능(AI)과 로봇, 친환경 사업 등이 자리 잡고 있다.

  로봇도 주요 투자 영역이다. SK온은 쌓여만 가는 적자에도 지난달 28일 산업용 로봇 업체인 유일로보틱스에 약 370억원을 투자했다. SK온이 해외 공장 수율을 조기 정상화하기 위해선 로봇이 꼭 필요하다고 판단한 데 따른 것

  SKC의 친환경 소재 사업 투자 자회사 SK리비오는 지난달 11일 베트남에서 1단계로 1억달러(약 1390억원)를 투자해 세계 최대 규모 생분해 소재(PBAT) 생산공장 건설에 들어갔다.

  SK텔레콤은 지난 13일 미국의 생성형 AI 검색엔진 기업 퍼플렉시티에 1000만달러(약 137억원)를 투자하기로 했다.

이번 투자로 SK텔레콤은 ‘에이닷’ 등 AI 개인 비서 서비스의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출처: 한국경제

 

#방산용반도체#구미#군사용반도체

#RFHIC#코스텍시스#한성크린텍#KEC

방산도시 구미, 군사용 반도체 생산기지 된다.

  경상북도는 구미시를 K방위산업 핵심 부품을 생산하는 기지로 조성하기로 했다. 한국산 무기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방산용 시스템 반도체(국방용 반도체) 국산화의 전진기지로 육성하겠다는 방침이다.

  방산용 시스템 반도체 사업으로 개발할 부품은 실리콘(Si) 기반의 지능형 무선시스템온칩(RFSoC)과 광대역 전력증폭기 등이다. 이들 제품을 연구개발할 개발설계·시험·검증 인프라도 갖출 계획이다.방산용 시스템 반도체는 무기체계, 전자전 등 국방산업 첨단화를 위해 설계 및 제조된 반도체를 말한다. 군사적 목적으로 운용되는 각종 장비·모듈·부품 등에 널리 사용된다.

  한국 무기체계에 사용되는 국방용 반도체는 K방산의 위상에도 불구하고 거의 수입되고 있다. 국산화 기술 개발이 시급하게 요구되는 분야다. 다품종 소량 생산이 이뤄지는 방산의 특징과 높은 신뢰성이 요구되는 시장 특성상 진입장벽이 매우 높다고 평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는 SK실트론과 KEC 등 다수의 전력반도체 소재 및 소자 기업을 보유하고 있어 국방용 반도체 관련 산업을 육성하는 데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출처: 한국경제

 

관련주

[특징주]RFHIC, SK실트론과 합작사 설립 추진 소식에 4.92% ↑

[특징주] 코스텍시스, 삼성전자-SK실트론 등 차세대반도체 SiC 투자 확대에 상승세

[특징주] 한성크린텍, 정부 60조 물시장 육성 속 초순수 원천기술 대규모 지원책…국산화 실증 사업자 주목

한성크린텍이 현재 정부 국책과제로 SK실트론과 초순수 국산화 실증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어 더 주목 받는 모습이다.

[특징주] KEC, 차량용 반도체 100조 시대...SiC 전력반도체 국산화 부각 ‘강세’

 

#CXL#삼성전자

#엑시콘#네오셈#솔트웨어#파두#엑시콘#큐알티#제이티

삼성전자, 업계 최초 CXL 인프라 구축.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CXL) 인프라를 화성캠퍼스 내 삼성메모리리서치센터(SMRC)에 구축했다. CXL는 업계에서 고대역폭메모리(HBM)에 이은 차세대 메모리로 불린다. HBM 시장에서 경쟁사 SK하이닉스에 승기를 뺏긴 삼성은 CXL 상용화에 앞장서 메모리 시장 주도권을 회복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CXL 시장은 이르면 올 하반기 본격 개화할 것이란 전망이 많다.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처리해야 할 데이터 양이 급증하면서 글로벌 빅테크의 CXL 수요가 커지고 있다. CXL은 메모리 용량을 획기적으로 확장 가능해 데이터센터 운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출처: 한국경제

 

#제이앤티씨#유리기판

제이앤티씨 "반도체용 유리기판(TGV) 개발 성공"

제이앤티씨는 "30여 년 동안의 축적된 CNC가공, 레이저 가공, 에칭기술, 도금기술 등 각 사업장의 요소기술을 통합해 반도체용 유리기판(TGV)을 조기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출처 : 스마트투데이

 

#로봇

산업부, AI로봇 100만대 보급계획 내년 상반기까지 마련

AI·휴머노이드 정의·로봇 제도 선진화 회의 신설 등 추진

  첨단로봇 경제 TF는 정부와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로봇산업의 발전방안을 논

하는 민·관 협의체다.이날 산업부는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실행계획 등 4개 안건에 대한후속조치와 첨단로봇 보급확산 방안, 지능형 로봇법 전면 개정안 등을 논의했다.

출처: 뉴스1

지능형 로봇법 연내 전면개정…“로봇 100만대 보급, 기술 진보 속도 대응”

  산업부는 이번 개정을 통해 인공지능(AI), 휴머노이드 등 신기술·신산업을 새롭게 정의하고 이를 육성하기 위한 조항을 신설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최근 산업 동향을 고려해 로봇산업, 로봇기술 등 용어 정의부터 전면 재검토한다. 또한 지원 정책도 새롭게 정비한다. AI 자율제조 선도 프로젝트를 통해 로봇 확산을 촉진하고 로봇 전문기업 육성, 인력 양성, 기술역량 강화 등에 관한 내용도 담는다.

출처:전자신문

 

#HBM

여야, 반도체특별법 ‘의기투합’… 野, 100조 정책금융 지원 추진

野, K칩스법·반도체특별법 입법안 마련 중…당론 채택 논의

與, 세액공제 일몰 연장에 보조금 지급 입법화 추진

“신재생에너지 지원 입장차, 세액공제 확대·보조금 비슷한 효과”

  제1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반도체 산업의 투자세액공제율을 상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아울러 RE100(재생에너지 100%) 실행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설비 공급과 설치 비용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국가전략산업 가운데 반도체 산업에 정책지원의 초점을 맞춘 입법안을 마련하면서다. 다만 보조금 지급과 같은 직접적인 예산투입은 민주당 입법안에 담기지 않을 전망이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다음주 중 발의될 K칩스법(조세특례제한법)과 반도체특벌법 제정안의 당론채택 여부를 논의하고 있다. 해당 법안은 김태년 민주당 의원이 대표발의할 예정이다.

출처: 헤럴드경제

 

#수냉식#ESS#수냉식패키지#한중엔시에스

尹정부, '화재방지 TF'구성....ESS 집중 점검 및 수냉식 패키지 연구 추진

 특히 주목할 점은 아리셀 공장의 화재 원인은 일차전지로 알려졌지만 이차전지까지 폭넓은 조사가 이뤄진다는 점이다.

  현재 수냉식 ESS 냉각 시스템을 양산하고 생산하는 기업은 국내 H기업이 유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징주]한중엔시에스, 열폭주 막을 수냉식 냉각 시장독점 기술력 ↑…게임체인저 등장.

  한중엔시에스는 에너지 저장장치(ESS)와 전기자동차(EV) 부품 등을 개발하는 업체다. 수냉식 ESS 냉각시스템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장했다. 국내 최초로 수냉식 ESS 냉각시스템을 상용화하는 데 성공.

 

#당일특징주

[특징주] 엔비디아 반등에 SK하이닉스·한미반도체 2%대 강세

출처: 조선비즈

 

[특징주] 대원전선, 美 수주 기대감에 장 초반 20% 급등

  권덕민 신영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대원전선은 수출을 위해 미국의 여러 전력청에 샘플을 제공한 상태로 테스트가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며 "미국의 초고압 변압기 호황기 사이클에 맞춰 미국으로부터의 전선 수주는 실적을 개선시킬 수 있는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출처: 연합뉴스

 

[특징주] '위믹스 반감기' 위메이드 급등...위믹스는 30%대 폭등

출처: 파이낸셜뉴스

 

[특징주] 폭스바겐, 리비안 7조 투자에 관련주 ‘에코캡’ 상한가

 폭스바겐이 미국 전기차업체 리비안에 7조원을 투자한다는 소식에 리비안 관련주인 에코캡 주가가 치솟았다.

폭스바겐은 25일(현지시간) 뉴욕 장 마감 후 리비안에 2026년까지 50억달러(6조9550억 원)를 투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먼저 폭스바겐은 10억 달러를 리비안에 투자해 지분을 확보하고, 향후 4억 달러를 추가 투입해 리비안과 합작회사를 설립한다는 방침이다.

*에코캡은 리비안에 와이어링 하네스를 공급 중

 

[특징주] 클래시스, 이루다와의 합병 소식에 강세

  클래시스는 지난 25일 이루다를 흡수합병한다고 공시했다. 클래시스와 이루다의 합병비율은 1대 0.1405237, 합병기일은 10월 1일, 신주상장예정일은 같은 달 22일이다.

 

[특징주]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신작 흥행 전망에 상한가

  전날부터 진행한 사전 다운로드에서 주요국 다운로드 수 상위권에 들면서 흥행 기대감을 키웠다. 미국 모바일 시장 분석 업체 앱피겨에 따르면 한국은 물론 미국과 캐나다에서도 다운로드 수 1위에 올랐다. 태국과 대만, 홍콩, 싱가포르, 영국 등에서도 5위 내에 들었다.

출처: 이투데이

 

[특징주] ‘2분기 호실적’ 더존비즈온, AI 업무 플랫폼 출시 앞두고 5%대 강세

  더존비즈온은 다음 달 18일 신개념 비즈니스 플랫폼 ‘옴니이솔(OmniEsol)’ 출시 기념 신제품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옴니이솔은 단순한 전사적자원관리(ERP)를 넘어 인공지능(AI) 기반의 그룹웨어, 문서 작성·관리까지 융합된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출처: 이투데이

 

#당일상위종목

에코캡(+29.95%): 미국 전기차 리비안 주가 강세에 국내 관련주 주가 상한가

 

데브시스터즈(+28.96%): 쿠키런 신작 오픈에 따른 흥행 기대감

 

대원화성(+24.50%): 미국 전기차 리비안 주가 강세에 국내 관련주 주가 급등세

 

라이콤(+22.08%): 구글 계열사 '자율주행 무인택시 이용자 제한 해제' 소식

 

대원전선(+20.48%): 美전력청 샘플 테스트 진행 소식에 수혜

 

레이저옵텍(+19.20%): 세계 최초 티타늄사파이어 적용 '피부질환 치료기기' 美서 고성장 전망에 주가 급등세

 

테스(+18.83%): 3D 낸드 관련주 일제 강세흐름 속 섹터내 저평가 부각

 

유진테크놀로지(+15.63%):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른 관련주 향후 실적  기대감

 

미래산업(+14.94%): 中전시회 성공적 진행에 따른 CXMP와 15억 규모 계약 소식

 

하이로닉(+14.24%): 범용전기수술 의료기기 '실크로' 美FDA 승인 소식

 

시지트로닉스(+13.43%): 당일 주가 상승에 대한 별다른 공시 발견 못함. ESD 소자 완성차 고객사 승인 소식

 

삼성공조(+12.49%): 데이터센터 냉각 수요 급증 전망에 수혜관련주 부각

 

라메디텍(+10.97%): 세계최초 초소형 레이저 상용화로 글로벌 톱티어 ODM 의뢰기대감

 

디아이씨(+10.93%): 폐플라스틱 해중기술 개발 연간 6조 매출 전망에 특허 보유

 

코세스(+10.81%): Enovix에 핵심장비 공급 소식

 

미스터블루(+10.61%): 네이버웹툰 오는 27일 '나스닥 상장' 소식

 

디아이티(+10.37%): SK하이닉스 '20조 증설 투자' 소식

 

티에스이(+9.43%): 프로브카드 매출 회복에 따른 관련주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감

 

자람테크놀로지(+9.24%): 차량용 반도체 시장 진출 본격화 소식

 

 솔루스첨단소재(+8.88%): 전지박 사업부 수율 개선에 실적 개선기대감 속 주가 상승세

 

#거래대금 상위종목

코스피

 

대원전선, 거래대금: 476,208백만

 미국 변압기 수주 기대감, 대원전선은 수출을 위해 미국의 여러 전력청에 샘플을 제공한 상태로 테스트가 진행 중, 미국의 초고압 변압기 호황기 사이클에 맞춰 미국으로부터의 전선 수주는 향후 실적 상승 기대감.

 

삼성공조, 거래대금: 278,478백만

 당일 엔비디아 상승.

  엔비디아 신규칩 발표 수혜 기대감. 엔비디아 신규칩 루빈, AI데이터센터 냉각수요 폭증전망 수혜(24.6.4.)

 

대한전선, 거래대금: 164,157백만

 미국서 1300억원 전력망 프로젝트 수주, 초고압 1건, 중저압 2건 수주

(24.6.19.)

 

디아이씨, 거래대금: 107,044백만

 현대 자동차 주요 공급 부품사, 변속기 감독기 분야.

무역협회 "올해 수출 958조 사상 최대 전망, 자동차 반도체 선박이 견인"

 

디아이, 거래대금: 206,310백만

  HBM 테스트장비 국산화 기대감 부각(24.6.24.)

  온디바이스 AI 분야 진출 기대감에 상승.(24.6.25)

 

코스닥

한중엔시에스, 거래대금: 281,303백만

 코넥스에서 코스닥 이전 상장, 세계 유일 ESS 수냉 냉각 시스템 기업.

전날 화성 화재 재발 방지를 위해 정부가 새로운 소화약제 개발 등 근본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는 소식.

 

라마디텍, 거래대금: 169,954백만

 세계최초 초소형 레이저 상용화...글로벌 톱티어 ODM 의뢰 러브콜

초소형 레이저가 각광받으며 전 세계 신제품 출시 소식이 다시금 부각

 

워트, 거래대금: 164,116백만

 엔비디아 반등에 반도체주 상승.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후공정 업체와 D랩, HBM 투자 논의 소식.

워트는 일본이 독점하던 반도체 공정제어환경 분야에 국산화를 통해 초정밀 온습도 제어장비(THC)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기업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1차 협력사로 등록

 

하이로닉, 거래대금: 133,879백만

 FDA승인 소식. 미용의로기기 업체로 용전기수술 의료기기 실크로의 미국 FDA 승인 이슈

 

와이씨, 거래대금: 120,371백만

 금일 엔비디아 상승, 엔비디아 HBM 밴더 다변화 수혜로 상승

 

#이브닝테마

삼성전자가 다음달 10일 프랑스 파리에서 신형 폴더블 스마트폰을 공개.

삼성이 글로벌 파트너들에게 보낸 초대장에는 갤럭시 인공지능(AI)이 'Z폴드6'와 'Z플립6'에 적용된 모습.

  갤럭시, 접고 끼고 AI 장착…‘언팩 초대장’ 보낸 삼성전자, 링·폴드·플립 공개

 

관련종목:

 폴더블: 삼성전자, 아이티엠반도체, HB테크놀러지, 디케이티, 유티아이, 제이앤티씨, KH바텍, 파인테크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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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 아이센스, 인터플렉스, 시지트로닉스, 슈프리마에이치큐, 한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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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정신건강 정책 ‘대전환’ 선언…내달부터 ‘전 국민 마음투자사업’

직속 혁신위 출범…“임기 내 100만명 심리상담 등 제공”

출처: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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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제약, 부광약품, 환인제약, 경남제약, CMGW제약

[특징주] 삼일제약, 尹 ‘정신건강 직속위원회’ 출범 기대감..조현병 의약품 매출 기대감 ↑.

실제 삼일 제약은 조현병(정신분열병), 항우울제 등 중추신경계 의약품 매출 비중이 빠르게 증가

[특징주]한국파마, 尹 ‘정신건강 직속위원회’ 출범…정신과 의약품 전문 생산 부각↑. 조현병(정신분열병), 우항우울제 등 정신신경계 의약품을 주요 제품으로 두고 있는 한국파마가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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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릭#GM#포스코#LG에너지솔루션

LG·포스코 기술력 담긴 캐딜락 첫 전기차 '리릭'…국내 공략

  LG에너지솔루션과 LG화학, 포스코퓨처엠, 포스코 등 캐딜락의 글로벌 기술 파트너십을 맺은 국내 기업들이 함께 했다.

'리릭'은 GM의 차세대 모듈형 전기차 전용 플랫폼 '얼티엄(ULTIUM)'에 기반한 첫 번째 모델이면서 포스코퓨처엠의 양·음극재를 배터리 소재로 모두 적용한 첫 전기차다. 

포스코그룹·GM, 26일 서울 포스코센터서 리릭 공동 프로모션

포스코퓨처엠 양·음극재 모두 적용한 첫 전기차, 주행거리 및 고속충전 성능 극대화

포스코 기가스틸·초고강도강·전기강판 적용, 안전 최고등급 및 주행성능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