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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한국주식#테마종목#테마주식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는 27일(현지시간) 소폭 상승 마감했다. 고용시장 둔화 조짐이 확인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

  고용시장은 둔화 조짐이 나타났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최소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하는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6월9~15일 주간 183만9000건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직전 주 182만1000건(수정치) 대비 1만8000건 늘었으며, 2021년 11월 이후로도 가장 높은 수치다.

 계속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증가하면서 노동시장이 둔화되고 있다는 시그널로 해석된다.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438248>

 

과기정통부, 주요R&D 예산안 확정

올해보다 13% 증액···AI 1조 돌파

바이오·우주 등 전략기술 집중 투자

AI 기술 확보에 1조 투자…내년도 주요R&D 예산 24.8조원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358787>

 

  미국 최대 전자 상거래 플랫폼 기업인 아마존 시가총액이 1997년 나스닥증권거래소 상장 이후 처음으로 2조달러를 돌파했다.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알파벳에 이어 다섯번째다.

  클라우드 부문인 아마존웹서비스(AWS) 사업 확장과 생성형 인공지능(AI) 사업 기대감으로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된 결과다.

 

#AI#HBM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가 인공지능(AI)의 친환경적 혜택이 온실가스 배출이라는 결점을 충분히 메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블룸버그TV 인터뷰에서 AI가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에 데이터센터 등 확장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과 관련해 그 값어치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218356>

 

  트렌드포스 "올해 3분기 HBM·DDR5 등 D램 가격 8∼13% 상승"

  "삼성·SK·마이크론, HBM 가격 인상 의향 분명"

일반 서버의 수요 회복에 힘입어 올해 3분기 고대역폭 메모리(HBM), DDR5를 포함한 전체 D램의 평균판매가격(ASP)이 8∼13%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774788>

 

#엔비디아

컨스털레이션 리서치(Constellation Research)의 설립자인 레이 왕은 12개월 안에 엔비디아 주가가 200달러를 돌파하고, 현재 진행 중인 상승세가 최대 2년 동안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만 주가 160% 상승’ 엔비디아, 더 오를 수밖에 없는 7가지 이유

  1)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비전을 지니고 있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 그는 “젠슨 황의 전략적이고 혁신적인 사고방식은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서 엔비디아의 성공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

  2) 반도체 칩 시장의 진입 장벽이 높다는 점이 엔비디아의 경쟁력을 더 높일 것,  “칩 시장은 개발의 복잡성과 비용으로 인해 진입 장벽이 상당이 높다”면서 “엔비디아의 전문 지식과 자원은 새로운 경쟁자가 등장하는 것을 어렵게 만든다”

  3) 쿠다(CUDA). 엔비디아가 개발한 쿠다는 GPU를 프로그래밍하는 소프트웨어 생태계다. 엔비디아는 지난 2006년부터 쿠다를 무료로 제공했었는데, 현재는 전 세계 470만명 이상의 개발자가 사용할 정도로 거대한 생태계가 됐다. “쿠다 생태계에 들어오면 경쟁사로 전환하는 데 많은 시간과 노력, 비용이 들기 때문에 개발자들을 묶어두는 데 도움이 될 것”

  4)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 “엔비디아는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 “경쟁 업체들은 엔비디아보다 24개월 뒤처져 있기 때문에 그것은 향후 큰 차이를 만들 것”

  5) 드러난 것보다 훨씬 넓은 로드맵

  6) AI의 표준이 된 엔비디아의 GPU

  7) 주가수익비율(PER). PER은 회사의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값을 말하는데, 낮은 PER은 기업이 벌어들인 이익에 비해 주가가 낮다는 것을 의미한다. 전날 기준 엔비디아의 PER은 70이다. 보통 20 내외가 적정한 수준이나, 성장이 가파른 기술주는 PER이 70~80까지 오른다. 엔비디아는 한때 PER이 200을 넘기도 했었는데, 분기 실적이 나올 때마다 이익이 급증하면서 PER이 낮아졌다. 레이 왕은 “엔비디아는 실제로 PER 방향성과 일치하는 놀라운 성장을 보고 있다”면서 “1년 전과 비교하면 이러한 상황은 적어도 향후 18~24개월 동안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000747>

 

  LG전자는 27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구글 클라우드 서밋 서울 2024’에서 제미나이를 탑재한 ‘클로이 로봇’으로 고객의 질문에 자연스럽게 답변하는 AI 챗봇 기능, 음성 명령으로 원하는 사진 배경 이미지 생성 등을 시연했다.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945645>

 

  최형진 서울대 의대 교수와 케빈 윌리엄스 미국 텍사스대 사우스웨스턴메디컬센터 교수 공동 연구진은 “최근 비만 치료제로 쓰이는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GLP)-1′ 유사체가 뇌에서 시상하부 가운데와 등쪽에 있는 신경세포를 통해 포만감을 높인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27일 밝혔다.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000880>

 

[특징주]이수페타시스, AI 증설경쟁 MLB '쇼티지' 심화…ASP 10배도 가능.

   박형우 SK증권 연구원은 "MLB 산업의 수급개선은 미·중 분쟁으로 2020년에 시작했다"며 "이후 통신장비와 서버장비 산업에서 주문 감소가 있었으나 지난해부터 클라우드 인공지능(AI) 기업의 수요증가로 수급은 더 타이트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하반기부터는 공급 부족을 예상한다"며 "글로벌 주요 MLB 기업의 증설 규모가 AI 기업의 수요 대응만으로도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클라우드 AI 투자 확대가 MLB 전 제품군에서 쇼티지를 유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MLB 쇼티지 발생 여부를 주목한다"며 "AI 기판만이 아닌 서버와 통신장비 기판 모두 부족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단가 인상 가능성이 크다"며 "ASP 상승 시 수익성 향상에 따라 이익 규모가 더욱 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438533?ntype=RANKING>

 

#증시테마

 

해상운임 상승세 지속 전망 등에 해운/ 종합 물류 테마 상승.

STX그린로지스, 대한해운, 흥아해운, 동방 해운/종합 물류 테마가 상승.

 

K-푸드 열풍 지속 등에 수산/ 음식료업종 테마 상승. 육계, 주류업(주정, 에탄올 등) 테마도 상승.

풀무원, 동원F&B, 사조대림, 사조씨푸드, 한성기업, CJ제일제당 등

 

인공지능(AI) 확산 속 유리기판 시장 개화 기대감 등에 유리 기판 테마 상승.

SKC, 기가비스, 와이씨켐, 에프엔에스테크, 필옵틱스, HB테크놀러지 등

 

삼성전자, 메모리 제조라인에 최대 생산, 설비 가동률 상승 등 주문 소식에 반도체 장비/재료/부품, 시스템반도체, CXL(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반도체 관련 테마 상승.

제이엔비, 인텍플러스, 주성엔지니어링, 네오셈, 서진시스템, 오킨스전자, 레이크머티리얼즈, 티씨케이, 윈팩, 아이에이 등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감 등에 엔터테인먼트/ 음원/음반 테마 상승.

에스엠, CJ ENM. JYP Ent., 와이지엔터테인먼트, 하이브

 

올해 OLED 패널 시장 매출 12% 증가 전망 등에 OLED(유기 발광 다이오드)/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테마 상승.

주성엔지니어링, LG디스플레이, 브이원텍, 케이피에스, 티에스이, 피엔에이치테크, 덕산네오룩스

 

 

5월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 증가 소식 및 스마트폰 수요 구조적 회복 전망 등에 스마트폰/ 갤럭시 부품주/ 아이폰 테마 상승.

이수페타시스, 서진시스템, 하이소닉, 세경하이테크, 이랜텍, 시노펙스, LG디스플레이, 프로텍, 하이비젼시스템, KH바텍 등

 

국제유가 상승 영향 등에 정유/ LPG(액화석유가스)/ 도시가스/ 석유화학 등 테마 상승.

지난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국제유가는 이스라엘과 헤즈볼라의 전면전 가능성이 커지는 중동 우려 지속 등에 상승했음.

SK이노베이션, GS, 흥구석유, 중앙에너비스, 지에스이, 대성에너지 등

 

기재부, 밸류업 활성화를 위한 배당 기업 세부담 완화 추진 소식 등에 은행/보험/지주사 등 저PBR 관련 테마 상승.

JB금융지주, 신한지주, 미래에셋생명, 삼성생명, 삼성화재, 대상홀딩스, 한화 등

 

AI의료기기 허가기준 완화 추진 소식에 일부 의료기기/ 의료AI 테마 상승.

디엔에이링크, 엔젠바이오, 뷰노, 에스메디, 디알텍 등

 

오는 주말부터 전국 본격 장마 소식 속 태풍 및 장마, 농업 등 테마 상승.

 

美 대선 첫 TV 토론서 트럼프 우세 소식 등에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 상승.

 

이 외에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전자결제(전자화폐), 무선충전기술, 냉각시스템(액침냉각 등), AI 챗봇(GPT ), 백화점, 항공기부품, 스마트홈(홈네트워크), 핵융합에너지, UAM(도심항공모빌리티), 갤럭시 부품주, 면역항암제, 건설 대표주, 가상현실(VR) 등의 테마가 상승률 상위를 기록.

 

반면, 네이버 웹툰 나스닥 상장 첫날 9% 상승 속 웹툰 테마 하락.

 

폭스바겐의 리비안 투자 소식 속 시장에서 부각됐던 리비안(RIVIAN) 테마 하락.

에코캡, 대원하성, 알멕, 우신시스템, 우리산업

 

이 외에 미용기기, 보톡스, 희귀금속(희토류 등), 화장품, 전선, 창투사, mRNA(메신저 리보핵산), 강관업체, NI(네트워크통합), 마이크로바이옴, 자동차 대표주, 양자암호, 영화, 탈모 치료 등의 테마가 하락률 상위를 기록.

 

#거래대금상위종목

코스피

이수페타시스, 거래대금: 460,437백만

  AI 기판 단가 급등에 강세. 초고다층 인쇄회로기판 전문 생산 기업 이수페타시스가 중국 법인에서 생산 중인 AI(인공지능) 기판 평균 단가가 급등 중이라는 소식.

 

대한해운, 거래대금: 337,368백만

 글로벌 해운운임 상승, SCFI 11주째 상승세를 기록. 최근 가자지구 전쟁의 여파가 수에즈 운하의 통행 차질로 이어짐. 파나마 운하에서도 극심한 가뭄으로 통과 선박 수가 줄어듦에 따라 해상운임이 급등. 중국발 컨테이너선 수요 급증도 영향.

 

대원전선, 거래대금: 248,623백만

  전날 AI(인공지능) 시장 확대로 데이터센터 발(發) 전력 수요가 늘면서 전선과 변압기 등의 수출 물량이 급증할 것이라는 기대감.

 

STX그린로지스, 거래대금: 216,457백만

  글로벌 해운운임 상승, SCFI 11주째 상승세를 기록. 최근 가자지구 전쟁의 여파가 수에즈 운하의 통행 차질로 이어짐. 파나마 운하에서도 극심한 가뭄으로 통과 선박 수가 줄어듦에 따라 해상운임이 급등. 중국발 컨테이너선 수요 급증도 영향.

 

HMM, 거래대금: 119,988백만

 글로벌 해운운임 상승, SCFI 11주째 상승세를 기록. 최근 가자지구 전쟁의 여파가 수에즈 운하의 통행 차질로 이어짐. 파나마 운하에서도 극심한 가뭄으로 통과 선박 수가 줄어듦에 따라 해상운임이 급등. 중국발 컨테이너선 수요 급증도 영향.

 

코스닥

하이젠알앤엠, 거래대금: 24,598,952백만

 동사는 로봇, 기계 구동장치 전문 생산기업. 엑추에이터는 로봇이 동작하는 필요한 다리와 등의 움직음을 담당하는 부품.

 

시노펙스, 거래대금: 371,521백만

 혈액여과기 국산화 성공, 인공신장사업 총괄 사업 고도화.

오는 7 초순 인공신장기용 혈액여과기(혈액투석필터) 공식 출하, 국내 혈액투석 제품시장에 처음 진입에 향후 실적 기대감에 상승.